우리 아이들을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합시다.

가정통신문을 숙지하시고 어린이들에게 수시로 각인시켜 주세요.

구체적인 상황을 들어서 수상한 사람이나 상황으로부터 피하는 방법도 알려 주세요.

학교앞 문구사는 '아동지킴이집'입니다.

낯선 사람이 접근할 때는 문구사에 들어가서 도움을 요청하도록 일러 주세요.

문구사가 멀리 있을 경우, 아무 가게나 집이라도 들어가서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도록 일러 주세요.

'부모님이 저기서 기다리신다'라고 말하도록 일러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